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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과 아마존의 눈물이 설연휴를 통해 브라운관에서 방송된다.
MBC는 12일 오후 10시55분 호평을 얻었던 북극의 눈물 극장판을 방영하며 설 연휴 동안 오전 9시30분에 시청률 20%를 넘으며 국민 다큐로 사랑받았던 아마존의 눈물도 방영한다.
북극의 눈물은 지난 2008년 총 4부작으로 방영돼 4부 평균 시청률 12.13%를 달성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며 제36회 한국 방송대상 다큐멘터리 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