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동양종금증권

입력 2010-02-16 0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주 포트폴리오>

▲STX팬오션-2009년 4분기 이후 BDI 지수 상승으로 벌크 사업부 이익 증가 전망. 기존 선대규모 대폭 축소로 원가 절감 요소 부각. 2010년 이후 건화물 수급 상황 점진적 개선으로 업황 회복 전망.

▲아모레퍼시픽-2010년 설화수 브랜드 진입 등 중국 사업 본격확대 전망. 자산재평가 실시 결정으로 기업가치 상승 가능. 프리미엄 시장 확대 및 남성화장품 수요 증가로 장기적 성장 동력 보유

▲삼성전기-MLCC의 경쟁력 상승으로 현재 2위인 글로벌 M/S(17%) 상승 추세 지속 가능. LED TV 주매출처의 고속 매출 성장으로 인한 수혜 전망. 원/엘환율 우호적 환경 지속에 따라 일본 부품업체와의 경쟁에서 유리한 입장 지속.

▲추천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포트폴리오>

▲연이정보통신-LED, 2차전지등 신규 성장 동력 사업 진출로 본격적인 외형성장 기반 마련. 하반기 이후 삼성전자 LED 패키지 수요 일부분 소화를 통해 LED 패키지 업체로 변신할 전망.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2315억원, 50억원, 93억원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전망.

▲동아에스텍-09년 매출액 840억원(+40.5%), 영업이익 65억원(+97.0%), 순이익 73억원(흑자전환) 기록. 08년 생산 시작한 데크 매출액 09년 100% 이상 성장하며 향후 성장의 Key 로 부각. 4대강 개발 공사에 목재 침상 및 방틀이 직접 납품되며 사업 수혜 전망.

▲MDS테크-09년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이 각각 38%, 63%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가시화. 스마트폰 출시 본격화 등 전자기기 기능 확대로 임베디드 S/W 수요 증가로 수혜 예상. 국내 최초 임베디드 OS 개발로 향후 항공/국방 분야 적용 기대 성장 동력 확보.

▲인포뱅크-모바일 결제시장 진출을 통한 성장 엔진 가동. 미디어법 통과와 양방향 서비스 관련 특허소송 마무리로 본격적인 성장기 진입. 2010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550억원, 31억원, 68억원으로 턴어라운드 기록할 전망.

▲KJ프리텍-RIM, 애플의 스마트폰 주요 LCM 벤더인 일본 EPSON 과 SHARP 向 BLU 물량 급증 전망. 매출처 다변화와 시장 확대로 올해 매출 1910억원, 영업이익 88.2억원, 순이익 69.1억원 기록 전망. 2010년 예상 실적기준 PER 3.9배로 동양 유니버스 기준 코스닥 평균 PER 11.6배 대비 크게 저평가.

▲추천제외종목-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불황에 날개 단 SPA 패션…탑텐·유니클로 ‘1조 클럽’ 예약
  • 치솟는 환율에 수입물가 불안...소비자물가 다시 뛰나
  • '잘하는 것 잘하는' 건설업계…노후 주거환경 개선 앞장
  • SK온, ‘국내 생산’ 수산화리튬 수급…원소재 경쟁력 강화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413,000
    • +0.25%
    • 이더리움
    • 4,752,000
    • +3.06%
    • 비트코인 캐시
    • 716,000
    • -3.24%
    • 리플
    • 2,027
    • -4.84%
    • 솔라나
    • 355,600
    • -0.64%
    • 에이다
    • 1,474
    • -1.27%
    • 이오스
    • 1,156
    • +9.16%
    • 트론
    • 299
    • +3.46%
    • 스텔라루멘
    • 786
    • +3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0,200
    • -0.1%
    • 체인링크
    • 24,630
    • +6.03%
    • 샌드박스
    • 824
    • +50.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