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만든 가렛 위건 사망

입력 2010-02-1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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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워즈' 포스터

영화 '스타워즈' 제작자 가렛 위건이 2월 13일(미국 현지시간) 7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외신들은 가렛 위건이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LA) 자택에서 병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위건은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1950년대 영화제작을 시작했다. 1960년대 중반 영화사 '그렉슨 앤 위건'을 설립하며 본격적으로 영화 산업에 뛰어든 그는 1970년 그렉슨 앤 위건을 EMI에 매각한 뒤 캘리포니아로 이주해 '20세기 폭스사'에 들어갔다. 이후 '스타워즈', '올 댓 재즈', '터닝 포인트', '에일리언' 등 불후의 명작들을 제작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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