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가 스마트폰 시장 확대의 수혜주라는 증권사 평가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11분 현재 대덕전자는 전날보다 290원(4.92%)오른 618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박강호 대신증권연구원은 "대덕전자는 전방산업인 휴대폰 시장이 전년대비 1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스마트폰 비중 확대로 매출 증가세가 가속화될 것"이라면서 "대덕전자의 수익성 개선 추세가 올해에도 지속돼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천629억원, 317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7.6% , 37.2%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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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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