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일국 공식 팬카페 '젠틀'
배우 송일국(39)이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공개해 관심이 뜨겁다.
오는 3월 새롭게 선보이는 MBC 새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로 안방극장 컴백을 앞둔 송일국은 드라마 캐릭터를 위해 운동으로 다진 몸매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대충해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승모근과 삼각근 등 전문 보디빌더 부럽지 않은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또 앞모습이 담긴 사진에는 초콜릿복근에는 일명 식스팩이 눈길을 끈다.
▲사진=송일국 공식 팬카페 '젠틀'
송일국이 이러한 다부진 몸매를 만든데에는 드라마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서이다. 극 중 최강타(송일국 분)는 뛰어난 무술실력을 자랑하는 역으로 송일국은 평소 다져온 몸을 더욱 세밀하고 전문적으로 관리했다.
한편 송일국, 한채영, 한고은, 김민종 등이 출연하는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보석비빔밥' 후속으로 오는 3월 6일 MBC에서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