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악회됐다는 발표에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20분 현재 인터파크는 전일보다 320원(4.64%) 하락한 657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인터파크는 이날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54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2억원으로 73.0% 감소했고, 당기순손실도 27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