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소설] 최대리의 주식투자로 월급만들기(61)

입력 2010-02-1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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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리 주식강의를 듣다

“하하.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승률 100%의 엄청난 주식투자비법이니까요. 주식투자에서 이기는 승률 100%의 비법은 바로 싸게 사서 비싸게 바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비법입니까. 다 아는 얘기잖아요?”

명품가방이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주식투자에서 돈을 벌 확률은 이것저것 생각 안하고 본다면 50대50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르느냐 내리느냐만 맞추면 되니까요. 그런데 왜 개인투자자들은 돈을 못 벌까요?”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주식투자는 전쟁입니다. 수많은 투자자들이 서로 돈을 벌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는 곳이란 말이죠.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지 않으면 상대방이 바로 내 돈을 싹 쓸어가는 곳이란 말입니다. 이런 곳에서 자신만의 투자원칙도 없이 싸운다는 것은 곧 패배를 의미합니다.”

“자신만의 투자원칙이 없기 때문에 돈을 잃는 다는 말이군요.”

최대리가 말했다.

“맞습니다. 자신만의 투자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주식은 기본적으로 기업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기본이 그렇다는 것이고 실제로는 심리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 곳입니다. 이런 곳에서 심리적으로 동요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원칙이 반드시 확립해야 할 뿐만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됩니다. 원칙을 안 지키는 순간 계좌의 돈은 슬슬 빠져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한강다리를 지나고 있겠죠.”

“너무 겁을 주시는데요.”

짝퉁세력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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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계속>

유지윤(필명:아이맥스)은 ‘쪽박계좌 되살리는 주식 특강노트’ 등을 포함하여 6권의 책을 집필하였으며, 이토마토, 팍스넷, 머니투데이, 프라임경제 등 주요 증권관련 분야에서 활동했다. 현재 온라인 증권전문가방송 맥TV에서 투자전략 수석 애널리스트로으로 활동하고 있다.

[자료제공 : 리젠에프앤(www.maktv.co.kr) ‘대한민국 No.1 온라인 증권전문가 방송’ 맥TV 전화 : 1588-9899 ]

<이 기사는 본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종류의 투자와 관련해서도 본사의 의도가 담겨지지 않음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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