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선물, 개인 사흘째 순매도...212선 위협

입력 2010-02-1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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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사흘만에 하락하며 212선이 위협받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순매도에 나서면서 하락장을 주도하고 있는 반면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은 사흘만에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매물이 출회하면서 사흘만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18일 오후 1시 54분 현재 전일대비 0.63%, 1.35포인트 내린 212.25를 기록중이다.

보합세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개시 직후부터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도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낙폭을 확대, 212선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사흘만에 순매수에 나서고 있는 기관이 장중 3000계약이 넘는 선물 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지수방어에 힘이 부치는 모양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818계약과 779계약 순매도를 기록중인 반면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은 2662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는 349억원 매도우위, 차익거래는 275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74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3170계약 늘어난 10만9981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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