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탤런트 김현주가 책을 펴내 독자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작년 말 '손으로 짓는 이야기'를 통해 작가로 깜짝 변신한 김현주는 18일 오후 홍익대학교 롤링홀에서 열린 독자와의 만남 행사에 참석해 밝은 모습으로 얘기를 나눴다.
또 그녀는 이 자리에서 직접 바느질로 만든 물품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작년에 종영된 드라마 '파트너'에서 강은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김현주는 현재 작품 활동을 잠시 미루고 있다.
탤런트 김현주가 책을 펴내 독자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작년 말 '손으로 짓는 이야기'를 통해 작가로 깜짝 변신한 김현주는 18일 오후 홍익대학교 롤링홀에서 열린 독자와의 만남 행사에 참석해 밝은 모습으로 얘기를 나눴다.
또 그녀는 이 자리에서 직접 바느질로 만든 물품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작년에 종영된 드라마 '파트너'에서 강은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김현주는 현재 작품 활동을 잠시 미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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