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줌인]영인프런티어 "기술ㆍ실적 겸비한 항체신약 전문기업 도약할 것"

입력 2010-02-1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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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신약 전문기업 영인프런티어가 바이오 시장 확대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산업 성장에는 항체 제조기술이 필수적이라는게 업계의 분석이다.

영인프런티어 관계자는 19일 "바이오 신약, 바이오시밀러의 근간은 항체"라며 "바이오 시장 성장은 항체 수요 급증과 직결되는 만큼 회사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줄기세포나 세포치료제 역시 치료제 역시 제조 과정에서 동물실험과 함께 항체 반응검사를 통해 치료제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만큼 항체 시장 성정과 연관이 깊다"고 설명했다.

영인프런티어는 2000년 질환 연구에 사용되는 진단용 항체를 개발해 공급해 왔으며 최근 항체치료제(신약) 분야로 영역을 넓힌 국내 유일한연구용 항체 제조회사다.

한편 영인프런티어는 전날 지난해 매출액 184억7000만원, 영업이익 4억3700만원, 당기순이익 7억6800만원을 기록, 매출액은 전년대비 130% 성장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영인프런티어의 이번 실적은 1999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이후 최대 매출을 기록한 것은 물론 최근 10년 이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에서도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이종서 영인프런티어 대표는 "최근 바이오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증대되고 있는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기술과 실적이 바탕되는 항체신약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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