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결혼 3년 만에 파경…이유는?

입력 2010-02-1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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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사진=라륀느)

배우 성현아가 결혼 3년 만에 이혼 수속 중이라는 기사가 보도되면서 이혼 사유에 대해 궁금증이 일고 있다.

19일 한 매체는 성현아와 남편 허 모 씨가 이혼 절차에 돌입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처해있다고 보도했다. 성현아는 현재 외부와의 접촉을 끊고 칩거 중인 상태.

이에 이혼사유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연예계 일각에서는 '성격차이'를 이유로 들었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성현아 씨가 남편과의 성격 차이 등으로 이혼을 고민해왔다"며 "고민 끝에 결국 작년 말 최종적으로 이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1994년 미스코리아 미에 당선되며 연기자로 데뷔한 성현아는 영화 '주홍글씨',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드라마 '자명고', '나쁜 여자 착한 여자', '허준'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007년에는 공포 영화 '첼로'로 '제10회 말라가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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