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4천억 규모 원유운반선 수주

입력 2010-02-21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조선해양은 16만t급 원유운반선 5척을 수주했다.

21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20일 저녁(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앙골라 국영 석유회사인 소난골(SONANGOL)사의 마누엘 비센테 회장과 5척의 선박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총 계약금액은 4000억원에 달하며, 이 선박들은 2011년 중순부터 2013년 초까지 차례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계약한 원유운반선은 길이 274m, 폭 48m, 높이 24m에 평균 15.4 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는 선박이다.

소날골은 1995년 대우조선해양에 처음으로 해양 플랜트를 발주했다. 지금까지 12건의 해양 프로젝트를 비롯해 3척의 LNG 운반선 및 5척의 원유운반선을 장기간 발주하는 등 대우조선해양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1] 투자설명서
[2026.02.10] [기재정정]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68,000
    • -2.88%
    • 이더리움
    • 2,885,000
    • -3.48%
    • 비트코인 캐시
    • 765,000
    • +0.07%
    • 리플
    • 2,021
    • -3.12%
    • 솔라나
    • 119,200
    • -4.26%
    • 에이다
    • 377
    • -3.58%
    • 트론
    • 408
    • -1.21%
    • 스텔라루멘
    • 227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60
    • -1.65%
    • 체인링크
    • 12,260
    • -3.39%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