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웅진코웨이-사업 다각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단기 급락했으나 안정적인 재무 구조 및 수익성을 지닌 동사의 밸류에이션 메리트를 감안하면 낙폭 과대로 판단. 올해부터는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로 인한 고성장 기대.
▲락앤락-식품 포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중국의 시장 확대로 동사의 성장성이 부각될 것으로 판단. 중국 내에서의 점유율 확대뿐만 아니라 미국 및 유럽 등으로의 수출 물량도 증가하고 있어 올해 세계시장 점유율이 10%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
▲엔씨소프트-게임업종 자체의 낙폭 과대 및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되는 국면에서 업종내 선도주인 동사의 주가 모멘텀 기대. 수급적인 이슈로 단기 급락하면서 밸류에이션상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한전기술-지난해 사상 최대의 매출 및 순익을 시현. 신규 사업 수주 및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 강화로 실적 호조세가 올해도 계속 유지될 전망. 우량한 재무구조와 수익성 및 안정적인 배당성향을 고려했을 때 현재의 조정 국면은 우호적인 진입 기회로 판단.
▲GKL-불안한 시장 상황이 지속되는 국면에서 안정적 수익 가치를 보유한 동사의 상대적 매력이 부각될 전망. 중국 등 주변 국가들의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국면에서 외국 관광객 증가로 인한 동사의 성장 모멘텀 기대.
▲S-Oil-시장 변동성 및 하락 압력이 증대되는 국면에서 안정적 사업구조와 배당가치를 지닌 동사의 방어적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 세계 석유 수요 증대와 정유 시황 호전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LG텔레콤-합병후 비용 절감 등의 시너지 효과 본격화로 업종내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 경쟁사 대비 높은 수익성(ROE 15%)에도 불구하고 PBR 1배 수준의 저평가 영역에 위치. 밸류에이션 갭 축소 기대.
▲삼성전기-최근 원/엔 환율이 단기 급등하면서 일본 경쟁사들과의 가격 경쟁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 고용량 MLCC와 LED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비중 증가로 2010년에도 지속적으로 기업가치 창출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대우인터내셔널-M&A 모멘텀이 높아지는 국면에서 시너지 효과 증대로 인한 동사의 기업 가치 향상 기대. M&A 이슈로 동사의 개선되는 영업가치 및 우량한 자산가치(미얀마 가스전, 교보생명 지분가치)가 재부각될 것으로 기대.
▲삼성물산-신임CEO 효과 및 수주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지속적인 기업가치 상승 기대. 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주가 현실화될 경우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동사 주가에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
▲삼성전자-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제품 및 가격 경쟁력이 부각. 우호적인 환율 수준과 개선되는 소비심리가 경쟁업체대비 지속적인 호실적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판단.
▲추천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코오롱인더스트리-지주회사 분할을 통한 지배구조 개선과 지분법 손익 개선 등을 통한 수익성 향상 기대. 경기 회복 과정에서 필름, 화학 등 각 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 및 우량 자회사들의 수익성 개선 전망.
▲차이나하오란-중국 제지업체의 빠른 매출증가를 고려할 때 성장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 양호한 기업 실적에 비해 보수적으로 책정된 공모가로 인해 향후 탄력적인 주가 흐름 기대.
▲예스24-전자책 시장의 활성화가 가시화되는 국면에서 동사가 보유한 풍부한 콘텐츠 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기대. 온라인 서점의 성장 가속화 및 과점화 추세, 광고 효과 등으로 동사의 성장가치의 지속적인 부각 전망.
▲추천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