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신성장사업 중심으로 도약'적극매수'-KTB투자證

입력 2010-02-2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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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22일 더존비즈온에 대해 올해부터 4개의 신성장사업을 중심으로 제2의 도약을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적극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김영근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성장사업(전자세금계산서, IFRS, U-billing, 금융ERP ASP)이 정부정책에 힘입어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며 "2010~2012년 신성장사업 평균 매출 117.7% 증가하고 2010~2012년 연평균 매출액 18%, 영업이익 37.8%, EPS 82.4% 증가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합병을 통해 계열사간 내부거래 및 수익배분 문제로 인한 불투명성 해소되고 기업 신뢰도가 향상됐다"며 "신성장사업 포함 MIS, ERP, 유지보수 등 4개 부문의 매력적인 사업포트폴리오 보유, 계열사간 중복투자 해소에 따른 원가 절감 및 사업부문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신성장사업은 블루오션 시장으로 경쟁자 적다"며 "기존 독점적 사업과 연계된 수익모델 창출로 추가 비용 부담 적어 높은 마진이 예상되고 신성장사업의 높은 마진에 힘입어 영업이익률 09년 23.1%에서 12년 36.8%로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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