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조추첨 5조 3번째 "적당한 순서"

입력 2010-02-22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피겨요정 김연아(20·고려대)가 24일 오전 9시30분(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로시움에서 열리는 여자 피겨 싱글부문 쇼트프로그램에 23(총 출전선수 30명)번째 선수로 출전한다.

김연아는 22일 새벽 열린 조추첨에서 5조 세 번째 선수로 편성됐다. 이번 경기에서 여자 피겨 싱글부문은 조당 5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이로써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에서 총 6개조(30명) 가운데 5조에 속해 라우라 레피스토(핀란드)와 아사다 마오(일본)에 이어 세 번째 연기자로 출전한다. 김연아에 이어 스즈키 아키코(일본)와 알레나 레오노바(러시아)가 출전한다.

김연아는 22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치러진 공식 연습을 끝낸 뒤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연기 순서 추첨 결과가 괜찮게 됐다. 딱 적당한 순서에서 연기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어느 그룹에 포함되든지 마지막 순서만 피하려고 했다"라며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5조 첫 번째 연기자로 뽑혔으면 더 좋았을 텐데 그러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연아와 같이 출전하는 곽민정(17, 군포수리고)은 2조 네 번째에 배정돼 9번째 선수로 출전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0: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54,000
    • -1.04%
    • 이더리움
    • 3,125,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783,000
    • +0.13%
    • 리플
    • 2,136
    • +0.23%
    • 솔라나
    • 128,900
    • -0.69%
    • 에이다
    • 398
    • -1%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1.11%
    • 체인링크
    • 13,060
    • -0.38%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