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밴쿠버 동계올림픽 공식사이트
밴쿠버 동계올림픽 참가한 일본 여자 컬링 대표선수 모토하시 마리가 깜찍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국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녀는 섹시 화보도 촬영하는 등 이색경력으로 일본 남성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작년 컵 오브 차이나 여자 싱글 2위와 같은 해 네벨혼 트로피 여자 싱글 2위 등을 차지한 바 있는 핀란드의 스케이트 선수 키이라 코르피도 전 세계 남성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