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놀러와' 한 달 만에 하차

입력 2010-02-23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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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정가은이 MBC 예능프로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한 달 만에 하차한다.

지난달 25일 첫 방송에서 MC로서의 자질을 선보인 정가은이 2월 첫 주 녹화를 끝으로 '놀러와'에서 하차한고, 그녀의 빈자리는 김나영이 대신한다.

놀러와 관계자는 정가은의 하차와 김나영의 투입에 대해서는 "일종의 실험이다. 이들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고정으로 투입시킨 것이 아니라 한 달 정도 해보고 누가 가장 '놀러와'와 최적의 조합을 만들어낼지 판단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유재석과 김원희 두 MC는 변함없이 그대로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놀러와'가 지난 2004년 첫 방송해서 올해까지 추구해온 기획성 게스트 섭외는 계속 유지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놀러와'는 '라디오 퀸 스페셜'이라는 주제로 최유라와 김혜영, 양희은 등의 기획성 게스트를 섭외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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