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조권은 예의바른 후배" 해명 나서

입력 2010-02-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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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윤상현(사진=조권 미투데이)

배우 윤상현이 2AM 조권의 '하찮다' 발언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떴2)에 윤상현과 함께 출연 중인 조권은 지난 21일 방송에서 윤상현에게 "하찮아요"라고 말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조권을 비난하는 분위기가 거세지자 윤상현은 22일 한 매체를 통해 "조권은 평상시에 무척 예의 바른 후배다"며 "실제로 조권이 나를 친형처럼 잘 따르고 나 역시 동생으로 생각할 정도로 서로 스스럼없는 친한 사이다"고 조권과의 관계를 밝혔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에 같이 출연하면서 알게 됐지만 호흡이 잘 맞아서 첫 촬영 전부터 가까워졌다"며 "촬영 현장에서도 서로 잘 챙겨주고 촬영에 앞서 이것저것 많은 얘기를 나눈다"고 전했다.

윤상현은 "그 외 패밀리 멤버들과도 평상시처럼 형제끼리 아옹다옹하는 친밀한 모습들이 여과 없이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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