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엘르 코리아
탤런트 김소은(21)이 청순미를 벗어 던지고 시크하고 섹시한 여성으로 변신했다.
김소은은 패션 매거진 '엘르'의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Oh My Baby Honey Love'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촬영을 통해 소녀에서 여인으로 성숙한 모습을 표현했다.
이번 화보는 엘르 3월호와 패션피플들의 사이버 놀이터 '엘르엣진'(www.atzine.com)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한편, 김소은은 KBS 1TV 일일드라마 '바람불어 좋은날'에서 여주인공으로 열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