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23일 향년 84세의 나이로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의 빈소에 개그우먼 김미화(46)가 모습을 보였다.
배삼룡은 1990년 중반부터 흡인성 폐렴으로 투병 생활을 해오다 지난 2007년 6월 한 행사장에서 쓰러진 뒤 병세가 악화돼 숨졌다.
그는 3년 동안 일반병실과 중환자실을 오가면서 치료를 받아왔으며 자가 호흡을 하고 가끔 말을 했지만 지인들을 알아보지는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향년 84세의 나이로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의 빈소에 개그우먼 김미화(46)가 모습을 보였다.
배삼룡은 1990년 중반부터 흡인성 폐렴으로 투병 생활을 해오다 지난 2007년 6월 한 행사장에서 쓰러진 뒤 병세가 악화돼 숨졌다.
그는 3년 동안 일반병실과 중환자실을 오가면서 치료를 받아왔으며 자가 호흡을 하고 가끔 말을 했지만 지인들을 알아보지는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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