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노조, 정상화 촉구, 대시민 선전전 전개

입력 2010-02-24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평택 인근주요도시에서 24~25일 양일간 전개..산업은행 자금 지원 촉구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은 24~25일 평택, 송탄, 안성, 안중 등 평택역을 중심으로 평택인근주요도시 역사 및 터미널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호소하는 대국민 선전전을 전개한다.

쌍용차 노조는 24일 시민들에게 배포한 호소문을 통해 "평택시민이 사랑하는 쌍용차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하며 파업사태 이후 조기 안정을 꾀하고자 전 직원이 임금동결, 복지중단 및 상여금 반납 등 고통을 분담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존의 대립적, 극단적 노사관계를 벗어나 동반자적 입장에서 협력적이고 생산적인 노사관계를 지향하며 불합리한 노사 관행을 척결하는 등 새로운 노동운동의 지평을 열어가고 있으며 무분규 선언 등 선진적 노사문화 창출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쌍용차 노조는 지난해 조합원 총회를 통해 갈등과 대립을 촉발했던 금속노조를 탈퇴하며 독립노조인 11대 노동조합을 출범시킨 바 있다.

한편, 쌍용차 노조는 이러한 대시민 선전전 외에 청와대, 국회 등에 노동조합위원장 명의로 서신을 발송하며 쌍용차 정상화를 위한 자금지원을 촉구했으며, 산업은행을 직접 방문 긴급 자금 지원 관련 노동조합의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82,000
    • +0.64%
    • 이더리움
    • 2,921,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754,000
    • -0.4%
    • 리플
    • 2,053
    • +0.98%
    • 솔라나
    • 120,100
    • -0.17%
    • 에이다
    • 393
    • +4.24%
    • 트론
    • 408
    • +0.74%
    • 스텔라루멘
    • 235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7.44%
    • 체인링크
    • 12,560
    • +2.95%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