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생태관광 사업지 10곳 선정

입력 2010-02-24 1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화체육관광부는 환경부와 함께 고유의 생태관광지로 개발될 한국형 생태관광 사업모델 대상지 10곳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한국적 특성이 담긴 생태자원을 활용해 지속가능하고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판단된 연안습지, 내륙습지, DMZ, 철새도래지, 산/강, 섬, 해안, 화석/동굴 등 8개 자원유형이다.

이 기준에 따라 세계 5대 습지인 순천만이 있는 전남 순천시, 1억4000만년 전에 생성된 우포늪이 있는 경남 창녕군, 동북아 최대 철새도래지인 천수만의 충남 서산시, 해안사구가 있는 충남 태안군, 세계자연유산인 제주도 거문오름, 고원 마실길이 조성되고 있는 전북 진안군 등이 선정됐다.

정부는 선정된 대상지의 생태자원 보전, 인프라 조성 및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 홍보 등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해당 지자체에 예산지원을 할 예정이다.

문화무는 이와함께 철도개선 사업으로 폐선이 된 구간과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간이역 등 버려진 폐선철도 중 5곳을 녹색관광 사업지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춘천시 남이섬~경강역~김유정역(23km), 남양주시 구팔당역~능내역~운길산역(8.8km), 김해시 한림면 모정터널~낙동강교, 장발리~좌곤리(12km) 등 3개 폐선 구간은 레일바이크, 기차펜션 등으로 조성된다.

또 군위군 화본역과 군산시 임피역 등 간이역에는 철도를 이용한 문화 체험 공간과 녹색관광지 등으로 탈바꿈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94,000
    • +2.74%
    • 이더리움
    • 3,127,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1.82%
    • 리플
    • 2,148
    • +2.09%
    • 솔라나
    • 131,100
    • +3.39%
    • 에이다
    • 407
    • +2.26%
    • 트론
    • 411
    • +0.98%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1.22%
    • 체인링크
    • 13,220
    • +2.56%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