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안정적 수익구조에 주목 '목표가↑'-하나대투證

입력 2010-02-2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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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25일 효성에 대해 막연한 우려보다 저평가와 안정적 수익구조에 주목해야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3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정헌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스판덱스PU 수익성이 이미 최악 상황을 탈출했고, 그간 적자를 면치 못했던 나일론PU 역시 지난해 4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시장 일부에서 제기됐던 ‘세계 변압기 교체수요 감소에 따른 중공업PG 성장성 및 수익성 악화 리스크’는 현실화될 우려가 낮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원은 “중공업ㆍ화학ㆍ섬유ㆍ산업자재 등 다각화된 사업구조 구축으로 인한 안정적 수익구조 등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 수준에서의 비중 확대는 충분히 무난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하이닉스 인수를 재추진할 의사가 없다고 이미 충분히 언급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에 대한 과도한 우려 역시 현시점에선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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