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KT 미신고 무선국 운영 적발

입력 2010-02-26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통위, 3G 이통서비스 품질평가 재측정

SK텔레콤과 KT가 미신고 무선국을 운영하다 방통위로 부터 처벌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작년 9월부터 사업자의 3G 이동통신서비스 품질에 대한 3G 품질평가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은 부정행위가 있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앞서 방통위는 지난해 5월 2008년도 측정 결과를 처음 공개한 바 있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는 미신고 무선국을 각각 17곳,10곳을 운영했으며, 설치 장소 위반 무선국은 SK텔레콤이 37곳을 운영하다 적발됐다. 준공신고 전 무선국을 운영한 사례는 SK텔레콤과 KT가 각각 13곳, 91곳에 달했다.

방통위는 사업자의 부정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중앙전파관리소와 공동으로 불법무선국 단속을 병행 실시하면서 나머지 지역에 대한 3G 품질측정을 곧 재개해 지난 1월 완료했다.

또한 적발된 불법무선국에 대해서는 지난 2월 전파법에 따른 처벌(검찰고발 및 과태료 부과)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사업자의 부정행위가 있었던 수도권과 충남지역에 대해 불법무선국 단속을 병행해 3월까지 재측정을 마무리하고, 3G서비스의 전국 평가결과를 4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11]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장관회의 참석…韓 '대미투자' 키맨 부상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4: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46,000
    • -1.33%
    • 이더리움
    • 2,909,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822,000
    • -1.79%
    • 리플
    • 2,084
    • -4.71%
    • 솔라나
    • 120,700
    • -3.82%
    • 에이다
    • 405
    • -2.88%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37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00
    • -3.11%
    • 체인링크
    • 12,780
    • -2.22%
    • 샌드박스
    • 122
    • -5.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