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트럭, 내달 5일 경남 양산서 전시회 개최

입력 2010-02-2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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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을 수입하는 다임러오토모티브한국은 자사의 주력 차종을 한 자리에 전시하는 '악트로스 데이(Actros Day)'를 다음달 5일 경남 양산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경남 양산에 신설될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전용 서비스센터(한진 워크샵) 오픈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기존 메르세데스-벤츠 고객 외에도 전국의 상용차 운전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이번 '악트로스 데이'에는 지난 12월 출시된 '뉴 악트로스 덤프 MPS 오프로드', 추돌 위험 시 자동으로 차량을 정지시키는 악트로스 트랙터 및 차량 정지 시 자동으로 시동이 꺼지는 중형트럭 '아테고(Atego)'등 메르세데스-벤츠의 주력 모델이 대거 전시된다.

여기에 신규 고객들의 제품 이해를 돕기 위한 별도의 교육 세션과 세일즈팀 및 파이낸셜팀이 함께하는 '일대일 고객 맞춤형 상담 서비스' 역시 준비된다.

더크 슬래버(Dirk Slabber) 다임러오토모티브한국 AS 총괄 부사장은 "지난해 12월 인천항에서 진행한 고객 행사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힘입어 이번 악트로스 데이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부산 모터쇼를 한 달 앞둔 경남지역에서 승용차뿐만 아니라 상용차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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