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주식형 펀드 수익률 한주만에 마이너스 전환

입력 2010-02-27 12: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주 국내외 악재가 이어지며 관련 주식형펀드 수익률이 한주만에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27일 펀드 평가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 기준으로 470개의 설정액 10억원 이상 일반 주식펀드 주간 수익률은 -1.90%를 기록해 한주만에 다시 마이너스 수익률로 전환됐다.

중소형주펀드(17개)도 1.30% 손실을 냈으며, 배당주식펀드(34개)는 1.68% 하락했다. 특히 대형주로 구성된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113개)는 2.14%나 하락해 가장 손실이 컸다.

펀드별로 살펴보면 전체 주식형펀드 중 단 2개만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대신GIANT현대차그룹 상장지수형(주식)’편드가 현대차 그룹주들의 상승세에 힘입어 0.96%로 가장 높은 주간수익률을 기록했으며, 고배당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세이고배당(주식)’펀드도 0.31% 상승했다.

수익률의 하위권에는 대형주 위주로 구성된 상장지수펀드(ETF)와 코스피200인덱스펀드들이 주를 이뤘다.

해외 주식펀드는 지난 한주간 0.62% 손실을 기록하며 1주일 만에 하락세로 반전했다.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기초소재섹터 펀드가 2.60% 떨어져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러시아주식펀드도 같은 이유로 1.19% 하락했다. 브라질주식펀드는 원자재 가격 하락에 더해 중앙은행이 시중은행의 지급준비율을 인상하면서 -1.53% 상승률을 보였다.

중국과 인도 주식펀드는 각각 0.05%와 0.92% 하락하는데 그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66,000
    • -1.12%
    • 이더리움
    • 3,096,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783,000
    • -0.19%
    • 리플
    • 2,139
    • +0.99%
    • 솔라나
    • 127,500
    • -1.01%
    • 에이다
    • 398
    • -0.75%
    • 트론
    • 412
    • -0.72%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0.43%
    • 체인링크
    • 13,060
    • +0%
    • 샌드박스
    • 127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