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또 골대 맞혀… 맨유 칼링컵 2연패

입력 2010-03-01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지성(오른쪽)이 역전골을 넣은 웨인 루니(가운데)를 축하해 주고 있다. (사진=스카이스포츠닷컴)

박지성이 맹활약을 펼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애스턴 빌라를 꺾고 칼링컵 2연패를 이뤘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리시 칼링컵 결승전에서 맨유는 2-1로 애스턴 빌라를 누르고 우승했다.

박지성은 전반부터 날카로운 패스를 연결하는 등 맨유의 공격을 이끌었고, 47분 강력한 왼발 슛을 날렸으나 아쉽게도 골대를 강타했다. 그는 84분 깁슨과 교체 아웃됐다.

영국 스포츠지 스카이 스포츠는 후반 종반까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그에게 평점 8점을 줬다.

맨유는 전반전 애스터 빌라의 제임스 밀너에게 전반 5분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줬으나, 마이클 오언(12분)과 웨인 루니(74분)의 연속골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통산 4번째 리그컵(칼링컵) 우승과 2회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반면 게이브리얼 아그본라허와 스튜어트 다우닝이 이끈 애스턴 빌라는 선취득점을 지켜내지 못하고 역전패하고 말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2: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65,000
    • +2.27%
    • 이더리움
    • 3,089,000
    • +0%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0.9%
    • 리플
    • 2,135
    • +1.09%
    • 솔라나
    • 128,700
    • -0.23%
    • 에이다
    • 403
    • +0.7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40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40
    • +1.9%
    • 체인링크
    • 13,060
    • -0.46%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