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株, 잇딴 환태평양지진에 강세

입력 2010-03-0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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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8.8강진에 인도네시아와 캐나다등 환태평양에 지진이 이어지면서 유니슨 등 지진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자회사에서 내진용 교량받침과 건축물용 재진면진장치등을 생산하고 있는 유니슨은 전일대비 350원(2.51%) 오른 1만4300원에 거래중이다. 삼영엠텍과 AJS도 3~4%대 오름세다.

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칠레 중부 지역을 강타한 이번 지진으로 700여명 이상이 숨지거나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달 28일에는 인도네시아에서 규모 5.2와 5.0 지진이 연이어 발생했고, 캐나다 퀘백주에서도 3.9지진이 관측됐다.

칠레 지진의 경우 사망자 수가 1500명에 이를 것이란 현지 보도가 나오는 등 지난번 아이티 지진 참사 이후 또 한번의 지진으로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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