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證-이엔에프테크, 안정성·성장성 겸비

입력 2010-03-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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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은 2일 이엔에프테크에 대해 회사가 제시한 올해 매출 추정치 1250억원을 상회하는 실적 달성이 전망되는 등 안정성과 성장성을 겸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서주일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엔에프테크놀러지가 안정적인 프로세스 케미컬 사업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인 파인케미컬 및 컬러페이스트로의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어 성장성이 돋보이는 회사"라며 "특히 고마진의 반도체용 신너 사업의 성장도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이엔에프테크놀러지의 2010년 가이던스는 매출액 1250억원(전년대비 +30%), 영업이익 155억원(+11%)으로, 매출 확대이면에 원화 강세에 따른 영업이익률 하락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 회사의 달러매출 비중은 70%에 이른다"고 밝혔다.

그는 "원화강세가 1110원·달러를 넘지 않는한 매출 성장에 따른 고정비 분산효과와 고마진의 반도체 제품 확대에 따라 가이던스 이상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며 "반도체 매출 비중은 2009년 25%에서 2010년 30~35%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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