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피앤씨, 지난해 영업익 62억...전년비 63.6%↑

입력 2010-03-02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피앤씨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62억430만원으로 전년 대비 63.6%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측은 같은 기간 매출액이 897억3350만원으로 전년 대비 8.2% 늘었고 순이익은 30억8868만원을 기록해 94.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했다.

한진피앤씨는 실적 성장세 배경에 대해 백타입 케이스를 비롯한 주력 사업에서의 신규 아이템의 판매처 확대와 특허 제품의 매출 성장 및 생산성 향상 등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실제로 현재 한진피앤씨의 TFT-LCD 보호필름 생산라인은 100% 가까운 가동률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외에도 자가점착필름, 미네랄 페이퍼 등 신규 제품들의 매출이 점차 가시화되면서 한진피앤씨의 이 같은 실적 상승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진피앤씨 이수영 대표는 "신규 사업에서의 성과가 지연되면서 당초 목표치에는 다소 미달했으나,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인 부분"이라며 "올해부터는 자가점착필름 등 신규 제품의 매출이 본격화될 전망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진피앤씨는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0.72%이며, 배당금 총액은 9억5400만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49,000
    • -1.82%
    • 이더리움
    • 2,948,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833,500
    • -1.3%
    • 리플
    • 2,181
    • -0.95%
    • 솔라나
    • 125,800
    • -1.49%
    • 에이다
    • 416
    • -1.42%
    • 트론
    • 417
    • -1.18%
    • 스텔라루멘
    • 245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80
    • -2.67%
    • 체인링크
    • 13,070
    • -1.06%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