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HSBC생명, 하상기 신임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10-03-02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HSBC생명은 2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하상기(사진) 전 녹십자생명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하 신임 사장은 1955년 대구 출신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물리학과, 연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80년 삼성생명에 입사한 이후 삼성카드와 푸르덴셜생명을 거쳐 녹십자생명 부사장을 역임한 대표적인 보험 전문가다.

하나HSBC생명은 전략형 영업전문가인 하 사장의 선임을 통해, 방카슈랑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영업 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상기 신임 사장은 "하나HSBC생명은 국내 대표 금융그룹인 하나금융지주와 유럽의 선진 금융기술을 가진 HSBC 그룹의 시너지 효과로 시장경쟁력을 빠르게 강화하고 있다"면서 "세계적인 보험설계 기술과 폭넓은 국내채널을 결합하여 국내 대표적인 은행계 생보사로 도약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하나HSBC생명 하상기 신임 사장 경력]

1980. 7 삼성생명 입사

1989. 1 삼성카드 입사

1990. 3 푸르덴셜생명 입사- 영업관리, 계약관리, 감사, 준법감시, 전무 역임

2005. 1 녹십자생명 전무이사 선임

2009.12 녹십자생명 퇴임- 영업총괄 부사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쇼트트랙 혼성계주 또 불운…오늘(11일)의 주요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날아가는 녹십자·추격하는 SK바사…국내 백신 ‘양강구도’ 형성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58,000
    • -1.99%
    • 이더리움
    • 2,990,000
    • -4.11%
    • 비트코인 캐시
    • 778,500
    • -1.27%
    • 리플
    • 2,073
    • -2.63%
    • 솔라나
    • 122,400
    • -4.75%
    • 에이다
    • 388
    • -3%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48%
    • 체인링크
    • 12,680
    • -3.06%
    • 샌드박스
    • 125
    • -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