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건부 허용

입력 2010-03-03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전진단 종합점수 50.38점으로 D등급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안전진단을 조건부로 통과해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서울 강남구는 최근 은마아파트가 정밀안전진단 기술용역을 실시한 결과 '조건부 재건축'에 해당하는 종합평가점수 50.38점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은마아파트 정밀안전진단 용역은 지난 해 10월 13일 강남구 안전진단자문위원회의 현지조사를 거쳐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조달청에 의뢰하고 2009년 12월 24일부터 2010년 3월3일까지 한국시설안전연구원이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수행했다.

정밀안전진단 종합판정 결과에 따르면 은마아파트는 준공된지 약 31년이 지나 구조체 및 설비배관 노후.열화가 발생한데다 주차지설 부족으로 소방활동이 불편하다.

최종 성능점수가 56점 이상이면 유지보수, 31~55점은 D등급으로 조건부 재건축, 30점 이하는 E등급으로 재건축 대상이다.

한편 강남구는 오는 5일 자문위원회를 열고 안전진단 결과를 검증한 뒤 은마아파트 재건축 허용 여부를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41,000
    • +0.22%
    • 이더리움
    • 3,004,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766,500
    • -0.78%
    • 리플
    • 2,088
    • -1.79%
    • 솔라나
    • 125,000
    • -0.71%
    • 에이다
    • 392
    • -0.51%
    • 트론
    • 412
    • +0.49%
    • 스텔라루멘
    • 2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50
    • +0.73%
    • 체인링크
    • 12,750
    • -0.78%
    • 샌드박스
    • 128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