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1조7000억원 '고액납세의 탑' 수상

입력 2010-03-0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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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3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제44회 납세자의 날' 행사를 갖고 연간 1000억원이 넘는 세금을 납부한 기업에 대해 '고액납세의 탑'을 수상했다.

기획재정부와 관세청, 국세청이 주관하고 주최하는 모범 납세자 상은 성실한 납세로 국가 재정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한 기업과 개인을 발굴해 포상하는 것이다.

한편 모범 납세자로 선정되면 일정기간 세무조사 유예, 세금 납부시한 연장시 담보 제공 완화 등의 혜택을 제공 받는다. 아래는 고액납세의 탑을 수상한 12개 기업 명단이다.

▲국세 1조7000억원 탑 = (주)포스코

▲국세 6000억원 탑 = 현대중공업(주)

▲국세 2000억원 탑 = 삼성코닝정밀유리(주), 대우조선해양(주), 엘지디스플레이(주), 삼성중공업(주), 현대제철(주), (주)현대미포조선

▲국세 1000억원 탑 = 신한카드(주), 두산중공업(주), 대우증권(주), 삼성증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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