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청량리 민자역사 5일 '역무업무 시작'

입력 2010-03-04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용객 편의 위해 역무시설 등 우선 개통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 청량리 민자역사가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한다.

코레일은 청량리 민자역사가 8월 그랜드오픈을 앞두고 이용객 편의를 위해 오는 5일부터 역무업무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청량리 민자역사 역무시설은 지하 환승통로를 제외한 지하 3층, 지상 6층의 총면적 1만9163㎡(5797평) 규모로 고객용 엘리베이터 11대와 에스컬레이터 22대를 갖춘 대규모 역사다.

특히 노약자와 장애인의 열차이용이 한결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수유실과 유아놀이방 등 고객편의시설도 완비됐다.

청량리 민자역사는 백화점, 영화관, 은행, 할인점, 상가 등이 들어서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될 예정이다. 또 지하 청량리역과도 지하환승통로를 통해 연결돼 기차이용과 지하철 환승이 한결 편리해 진다.

코레일은 청량리 민자역사 건립은 300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할것 이라고 설명했다.

김헌 코레일 사업개발본부장은 "청량리 민자역사가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되면 지역주민의 문화생활이 향상되고, 인근의 낙후된 도시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량리 민자역사 조감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70,000
    • +5.13%
    • 이더리움
    • 2,992,000
    • +6.93%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10.6%
    • 리플
    • 2,100
    • +9.32%
    • 솔라나
    • 126,000
    • +7.05%
    • 에이다
    • 399
    • +7.26%
    • 트론
    • 405
    • +1.25%
    • 스텔라루멘
    • 235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40
    • +9.89%
    • 체인링크
    • 12,880
    • +7.87%
    • 샌드박스
    • 128
    • +7.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