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배우 엄태웅이 4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성수동 성동세무서에서 열린 제44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돼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고 있다. 그는 작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김유신 역을 맡아 열연했다.
배우 엄태웅이 4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성수동 성동세무서에서 열린 제44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돼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고 있다. 그는 작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김유신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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