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영화 '비밀애'서 하이힐 신고 등반

입력 2010-03-04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한컴

배우 윤진서가 하이힐을 신고 해발 800m가 넘는 산을 오르는 연기 투혼을 불살랐다.

한컴은 윤진서가 영화 '비밀애'에서 '연이' 역을 맡아 보호본능을 일으킬 정도로 여리지만 사랑 앞에선 누구보다 당당한 캐릭터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그런 그녀의 캐릭터를 담아내기 위해 누구보다 힘들고 험한 액션신 때문에 고생해야 했다.

그녀는 '하이힐 등산' 신에서 실제로 하이힐을 신은 채 해발 878미터에 달하는 대둔산 산길을 정신없이 올라가는 장면을 하루 종일 촬영하면서 온 발이 상처투성이가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독의 재촬영 요구에 두말없이 촬영에 임한 윤진서의 프로 정신 덕분에 영화 '비밀애' 속 '연이'의 모습이 더욱 안타깝고 애절한 모습으로 그려질 수 있었다.

한편 이 영화는 서로 다른 매력의 두 형제인 '진우'와 '진호'(이상 유지태 분)와 강렬한 사랑에 매혹되는 '연이'의 위험하고도 치명적인 사랑을 담은 격정멜로로 오는 25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유지태는 '비밀애'에서 1인 2역을 맡아 쌍둥이 형제로 열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19,000
    • +2.57%
    • 이더리움
    • 2,971,000
    • +4.43%
    • 비트코인 캐시
    • 766,000
    • +9.98%
    • 리플
    • 2,052
    • +1.99%
    • 솔라나
    • 125,200
    • +4.33%
    • 에이다
    • 395
    • +1.8%
    • 트론
    • 406
    • +2.01%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20
    • +5.34%
    • 체인링크
    • 12,750
    • +3.91%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