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덕 전무
이 전무는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 출신으로 1979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30여년 동안 토목사업본부와 국내외 공사현장 등에서 소장을 역임했다.
한일건설 관계자는 "이 전무는 토목부문의 요직을 두루 거친 재원으로 토목부문을 총괄하게 된다"고 말했다.
입력 2010-03-08 08:32
이 전무는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 출신으로 1979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30여년 동안 토목사업본부와 국내외 공사현장 등에서 소장을 역임했다.
한일건설 관계자는 "이 전무는 토목부문의 요직을 두루 거친 재원으로 토목부문을 총괄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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