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완, 정우성·이정재 등 화려한 인맥 "눈길"

입력 2010-03-0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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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종완 미니홈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자 방송인 우종완의 화려한 인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 패션피플 특집에 이승연, 이소라, 김효진 등과 출연한 우종완은 '내 맘대로 랭킹 1, 2, 3'을 통해 내 인생 최고의 절친스타를 공개했다.

우종완은 절친 스타 3위에 정우성을 꼽으며 "정우성씨의 따뜻함에 항상 감동을 받는다"며 "어느 자리에서 만나던 다음날 잘 들어갔는지 항상 연락해 안부를 묻는다"고 전했다. 이어 "전화를 걸었을 때 한 번도 안 받은 적이 없다"며 친분을 과시했다.

2위에는 이정재를 꼽으며 "20년 가까이 알고 지내온 가족 같은 동생"이라며 이정재가 어려운 시기에 선뜻 돈을 빌려준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1위는 이혜영이 차지했다. 그는 "처음 방송으로 이끌어준 사람이 이혜영이다"며 "항상 고맙고 감사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이소라는 "고소영을 이기려면 정우성 밖에 없다"는 폭탄 발언을 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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