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오는 11일 오후 1시 45분부터 기존의 정수기와는 전혀 다른 디자인과 차별화된 성능을 갖춘 ‘바렌타 O2 Plus’ 프리미엄 정수기를 독점 판매 방송한다고 밝혔다.

정면에서 보면 20cm도 되지 않는 작은 본체에 심플한 정수 노즐이 돌출돼 있어 조리대의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컵 이외에 물병이나 냄비에 물을 받을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정수력이 탁월한 일본 미쯔비시사의 정품필터를 사용하여 깨끗한 물은 기본이며, 특허 받은 산소 용해 시스템과 미네랄 카트리지가 내장돼 있어 산소와 미네랄이 살아있는 물을 마실 수 있다.
바렌타 정수기는 36개월 약정 시 월렌탈료가 2만4900원이며, 일시불 결제시 79만6000원이고, 설치 완료 고객에게는 ‘휴대용 미네랄 물병’과 물에 관한 책 ‘물 파랑새’도 추가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