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선(사진=이민선 미니홈피)
서울대 의류학과 출신이자 온스타일 'The Editors'에 출연해 '제2의 김태희'라 불리며 유명세를 치른 이민선(28)이 럭셔리한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한다.
SBS E!TV (www.sbs.co.kr)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의 "상위 1% 엄친딸" 편에 출연한 이민선은 어렸을 적부터 안 해본 것이 없었던 럭셔리한 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선은 대기업 고위 간부의 자제로 어린 시절을 미국, 러시아에서 보내 3개 국어에 능통한 인재다. 그는 이날 녹화에서 출중한 외모와 지성미에 뛰어난 말솜씨까지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자신의 애장품으로 수백만 원에 달하는 피규어를 공개해 MC 및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민선을 비롯해 상위 1%의 재력과 미모를 겸비한 엄친딸 박래미와 에이미가 출연해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한다.
방송은 11일 밤 1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