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11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5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009년 재무제표와 현금배당 600원 등의 안건을 승인 받았다. 1주당 현금배당은 지난해 750원보다 20%가 줄어든 600원을 승인했다.
이날 주총을 통해 김영철 대표이사 사장이 재선임됐고, 장세욱, 남윤영, 박자홍, 박규홍(사외이사), 김덕배(사외이사) 이사 등도 재선임됐다.
입력 2010-03-11 12:03
동국제강은 11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5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009년 재무제표와 현금배당 600원 등의 안건을 승인 받았다. 1주당 현금배당은 지난해 750원보다 20%가 줄어든 600원을 승인했다.
이날 주총을 통해 김영철 대표이사 사장이 재선임됐고, 장세욱, 남윤영, 박자홍, 박규홍(사외이사), 김덕배(사외이사) 이사 등도 재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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