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아(사진=조민아 미니홈피)
여성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조민아가 명품 복근을 공개해 화제다.
쥬얼리 탈퇴 후 배우의 길을 선택한 조민아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운동에 빠진 최근 근황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뮤지컬 '온에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변신한 조민아는 자신의 예명을 조하랑으로 바꿨다고 밝히며 운동 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키 164cm, 근육량 40.8 체지방량 3.8 복부지방률 0.7 기초대사랑 1443"이라는 글과 함께 날씬한 허리 라인과 U자 복근이 드러난 바디 라인을 자랑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개미허리다", "운동마니아답다. 진정한 S라인이다" "몸매 너무 예쁘다. 복근 대박" 등의 댓글을 달며 찬사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