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은행, "대출규모 최소 5000억 위안"

입력 2010-03-11 1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은행들의 대출규모가 최소 5000억위안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은행 셔레이(石磊) 애널리스트는 11일 "올해 은행권 신규대출을 분기별로 3:3:2:2로 나눠 실시한다는 당국의 방침을 감안할 때 3월 신규대출 여력은 매우 적다"면서도 "그러나 현재 (대출)속도를 보면 3월 신규대출이 최소한 5000억위안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 정부가 지난 1월에 발표한 올해 은행권의 신규대출 목표치는 7조5000억위안으로 1분기 적정 집행규모는 2조2500억위안 수준이다. 하지만 2월까지 이미 2조901억위안의 대출이 집행됐다.

중국 은행들의 지난달 신규대출 규모는 전달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7001억위안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의 경우 새해부터 신규대출이 급증했고, 이후 감독당국의 대출 억제 지침이 내려졌지만 한달 동안 1조3900억위안의 대출이 풀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92,000
    • +2.79%
    • 이더리움
    • 2,971,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762,500
    • +8.39%
    • 리플
    • 2,086
    • +4.25%
    • 솔라나
    • 126,000
    • +4.22%
    • 에이다
    • 397
    • +3.12%
    • 트론
    • 405
    • +1.25%
    • 스텔라루멘
    • 234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5.99%
    • 체인링크
    • 12,730
    • +3.92%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