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서울 사옥내 어린이집 개원

입력 2010-03-12 1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원들의 보육 부담 덜고 이용 편의성 높여

포스코가 직원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회사안에 어린이집을 세웠다.

포스코는 12일 여성경제활동 보장과 안심보육을 통한 저출산 해소 정책에 동참하고, 직원들의 육아부담 완화 및 업무몰입도 제고를 위해 서울 사옥 내에 직원자녀용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이날 서울 대치동 포스코 사옥 1층에 설치한 '포스코어린이집'은 424m² 규모로 7명의 전문교사와 교실 3개, 아동도서실, 유희실(실내놀이터), 양호실, 주방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60여 명의 영아와 유아를 수용할 수 있다.

어린이집 설치에는 총 7억4000만 원이 투자됐으며 포스코가 4억9000만 원을, 근로복지공단이 2억5000만 원을 육성금으로 지원했다.

포스코는 매년 운영비로 2억8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해당면적의 임대수수료 상실분 5억원을 감안한다면 매년 약 8억 원 상당을 어린이집을 위해 지원하는 셈이됐다.

한편 포스코는 2006년 포항과 광양지역의 주택단지 내에 정원 99명 규모의 포스코어린이집을 설립했으며 서울의 경우 타기업과 공동으로 서초, 분당지역에서 푸르니어린이집을 운영해 왔다.

포스코가 이번에 사옥 1층 로비에 육아시설을 개원한 것은 국내에선 유례가 드믄 사례로 특히 높은 임대 수익까지 포기하면서 여직원들의 영·유아 보육부담을 덜어주고 이용 편의성을 높여 안정된 업무 환경을 제공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이날 포스코어린이집 개원식에는 정준양 포스코 회장, 오병혁 강남구 행정국장, 이주형 포스코 노경협의회 근로자위원 대표 및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3]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찐코노미] 엔비디아 '알파마요' 부상…테슬라 FSD 경쟁 구도에 변수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59,000
    • +2.05%
    • 이더리움
    • 3,087,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1.11%
    • 리플
    • 2,128
    • +1.43%
    • 솔라나
    • 128,300
    • -0.54%
    • 에이다
    • 403
    • +0.75%
    • 트론
    • 414
    • +1.22%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20
    • +2.3%
    • 체인링크
    • 13,030
    • -0.53%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