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 12일 지난해 영업익 134억89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02억2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39%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44억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73.08% 줄었다.
회사측은 "환율하락에 따른 영업외수익인 외화환산이익의 감소와 영업외비용인 외화환산손실의 증가로 당기손익이 줄었다"고 밝혔다.
입력 2010-03-12 12:43
신한은 12일 지난해 영업익 134억89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02억2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39%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44억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73.08% 줄었다.
회사측은 "환율하락에 따른 영업외수익인 외화환산이익의 감소와 영업외비용인 외화환산손실의 증가로 당기손익이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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