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OCI, 단열재 사업 나선다

입력 2010-03-1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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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옛 동양제철화학)가 단열재 사업에 나선다.이수영 OCI 회장은 1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단열재 사업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그린에너지 분야에서 신재생에너지와 같은 청정에너지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갖고 있는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도 중요해 사업적으로 연관이 있는 단열재 사업에 진출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회장은 또 "(태양전지의 핵심원료인) 폴리실리콘 뿐만 아니라 첨단 기초소재 개발을 통한 미래 성장산업 발굴과 핵심사업 역량 강화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폴리실리콘 3공장 투자에 2008년과 2009년 2000억원을 집행했고, 올해 7000억원을 투입한다"면서 "회사 현금만으로 완료되므로 연말차입금 규모는 연초와 비슷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OCI는 주총에서 김종신 산학연 종합센터 산학정책과정 제4대 원장을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이밖에 이수영 대표이사 회장이 이사로 재선임됐으며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도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이사보수 한도는 지난해 60억원이 그대로 동결됐으며 배당금은 주당 2000원으로 의결됐다.


대표이사
이우현, 김택중, 이수미(3인,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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