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생명, 최익종 대표 선임

입력 2010-03-12 15: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일 공식 취임식 갖고 업무 시작

금호생명은 서울 신문로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산업은행 전 부행장 출신인 최익종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최 신임 사장은 전북 정읍 출생으로 전북대 경영학과와 미국 University of Washington(Seattle)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하고 77년 산업은행에 입행해 싱가폴 지점장, 기업구조실장, 공공투자본부장, 투자금융본부장 부행장을 거쳤다.

최 사장은 산업은행에서 30여년간 LG카드, 대우계열, 현대건설 등 부실로 어려움에 처한 기업을 정상기업으로 회생시키는 구조조정업무를 비롯해 국제금융과 기업금융, 투자금융 등 전반적인 금융업무를 수행한 전문가다.

최 신임 사장은 오는 15일 금호생명 신문로 본사에서 산은금융그룹 민유성회장을 비롯한 지주사 경영진 및 산업은행 경영진, 금호생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한다.

최 신임 사장은 "금호생명이 산업은행의 계열이 되어 새롭게 출발하는 것을 계기로 사명변경과 CI를 교체할 예정"이라며 "산업은행 관계사의 시너지를 확대해 시장 경쟁력 강화와 함께 기업가치를 향상시켜 국내의 대표적인 생명보험사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07,000
    • -1.66%
    • 이더리움
    • 3,093,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1.02%
    • 리플
    • 2,113
    • -2.45%
    • 솔라나
    • 129,200
    • -0.08%
    • 에이다
    • 401
    • -0.74%
    • 트론
    • 412
    • +1.23%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10
    • -3.71%
    • 체인링크
    • 13,150
    • +0.23%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