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3월 11일 유비벨록스㈜와 신한제1호기업인수목적㈜*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유비벨록스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과 공급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 신한제1호기업인수목적은 신한금융투자 등 8개 기관투자자가 설립한 회사로 코스닥에 세번째로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인수목적 회사다.
입력 2010-03-12 17:11
한국거래소는 3월 11일 유비벨록스㈜와 신한제1호기업인수목적㈜*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유비벨록스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과 공급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 신한제1호기업인수목적은 신한금융투자 등 8개 기관투자자가 설립한 회사로 코스닥에 세번째로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인수목적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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