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중동 지역 서비스 확대 재편

입력 2010-03-14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상선이 중동 지역 서비스를 확대 재편한다. 현대상선은 하팍로이드(Hapag-Loyd)와 손잡고 극동 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연결하는 기존 KMS(Korea-Middle East) 항로의 기항지와 투입선박 규모를 크게 확장한다.

우선 현대상선의 투입 선박을 4,6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5척에서 6500TEU급 5척으로 확대하고, 추가로 하팍로이드의 6800TEU급 컨테이너선 1척을 신규 투입해 총 6척의 선박으로 서비스 규모를 늘린다.

또한, 서비스 항로에 중국 상하이(Shanghai)와 닝보(Ningbo), 이란 반다르 아바스(Bandar Abbas)를 추가시켜 중국과 중동을 직접 연결하는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게 된다.

KMS 서비스의 변경된 항로는 광양–부산–상하이(Shanghai)–닝보(Ningbo)–기륭(Keelung)–홍콩(Hong Kong)–얀티안(Yantian)–싱가포르(Singapore)–포트켈랑(Port Kelang)–제벨알리(Jebel Ali)–반다르아바스(Bandar Abbas)–카라치(Karachi)–싱가포르(Singapore)–홍콩(Hong Kong)이다.

변경된 서비스는 오는 4월 19일 광양항에서 부터 시작된다.

현대상선은 "이번 서비스 재편은 향후 늘어날 중동 지역 물량수요에 대비하고 대화주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독일 최대 해운사인 하팍로이드와의 협력을 통해 중동시장 점유율을 점증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최원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7]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5.11.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36,000
    • +3.21%
    • 이더리움
    • 3,115,000
    • +4.39%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1.76%
    • 리플
    • 2,147
    • +2.68%
    • 솔라나
    • 130,600
    • +3.49%
    • 에이다
    • 406
    • +2.53%
    • 트론
    • 411
    • +0.98%
    • 스텔라루멘
    • 241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1.46%
    • 체인링크
    • 13,190
    • +2.97%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