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백회장, "부실금고 통폐합하겠다"

입력 2010-03-15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마을금고연합회는 자산규모별, 지역별로 차별화한 경영지도를 통해 경쟁력을 갖춘 금고는 적극 육성하고 부실이 예상되는 금고는 과감히 통폐합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새마을금고 연합회 신종백 회장은 이날 오전 새마을금고연합회 본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새마을금고 구조조정 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이사장 연임제한 폐지 등이 포함된 새마을금고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신 회장은 "연합회 조직을 효율적으로 개편해 종전의 귄위적 감독에서 탈피하겠다"며 "감독업무는 원칙에 의거 철저히 추진하되, 경영컨설팅 기능을 강화하는 등 새마을금고 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김성삼 신용공제사업대표이사, 송호선 관리이사, 강희백 감독이사 등 새마을금고연합회 상근임원 취임식도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쇼트트랙 혼성계주 또 불운…오늘(11일)의 주요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날아가는 녹십자·추격하는 SK바사…국내 백신 ‘양강구도’ 형성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09: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77,000
    • -1.19%
    • 이더리움
    • 3,003,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0.64%
    • 리플
    • 2,082
    • -2.12%
    • 솔라나
    • 123,400
    • -3.52%
    • 에이다
    • 389
    • -2.26%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6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0.43%
    • 체인링크
    • 12,740
    • -2.45%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