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백회장, "부실금고 통폐합하겠다"

입력 2010-03-1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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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연합회는 자산규모별, 지역별로 차별화한 경영지도를 통해 경쟁력을 갖춘 금고는 적극 육성하고 부실이 예상되는 금고는 과감히 통폐합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새마을금고 연합회 신종백 회장은 이날 오전 새마을금고연합회 본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새마을금고 구조조정 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이사장 연임제한 폐지 등이 포함된 새마을금고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신 회장은 "연합회 조직을 효율적으로 개편해 종전의 귄위적 감독에서 탈피하겠다"며 "감독업무는 원칙에 의거 철저히 추진하되, 경영컨설팅 기능을 강화하는 등 새마을금고 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김성삼 신용공제사업대표이사, 송호선 관리이사, 강희백 감독이사 등 새마을금고연합회 상근임원 취임식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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